[bnt포토] 이유미 '귀엽게 볼 빵빵'

입력 2018-11-29 15:30
[김치윤 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배우 이유미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박세완, 장동윤, 이주영, 주해은, 신도현, 이유미, 김수현 등이 출연하는 ‘땐뽀걸즈’는 오는 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