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나라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

입력 2018-11-13 12:48
[백수연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의 세게'(감독 안정민) 언론시사회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은 첫사랑과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