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페노메코 '내가 가는 곳이 곧 축제'(스타일난다할로윈파티)

입력 2018-10-26 22:15
수정 2018-10-26 22:20
[김치윤 기자] ‘스타일난다 할로윈파티’가 26일 스타일난다 홍대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렸다. 래퍼 페노메코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스타일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행사 당일 단 하루 전 품목 30% 세일, 50% 타임세일과 더불어 일부 의류 및 슈즈, 액세서리 제품을 각 1, 2, 3만 원에 판매했다.상처 분장을 해주는 호러 터치업 서비스와 매장에 있는 좀비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할로윈데이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오후 5시부터 디제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신나는 할로윈파티를 위해 페노메코가 공연을 선보였다.또한 3CE의 7~8만 원 상당의 제품을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미스터리 박스를 한정 판매했다. 행사 당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일부 한정 수량은 26일부터 스타일난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