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얼루어 코리아의 에디터스 픽에 호피걸 ‘3D 파우더 블러셔’가 선정됐다. 매월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기사인 ‘잇츠 온 세일(It’s on sale)’에서 소개된 이 제품은 뷰티 에디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인플루언서 등 전문가의 깐깐한 심사 기준을 통과했다. 에디터스 픽 블러셔 부분에 선정된 호피걸의 ‘3D 파우더 블러셔’는 동양인의 피부에 어울리는 총 5가지 컬러의 블러셔와 1가지의 하이라이터 등 총 6가지의 구성이며 패키지가 로즈골드 색상으로 새롭게 리뉴얼 됐다. 퍼프가 일체형으로 보다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블러셔를 연출할 수 있으며, 거울이 내장 돼 있어 파우치의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피부 보호 성분인 알란토인과 비타민 E유도체가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어 윤기 있고 건강한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주고 고운 입자가 화사한 색감을 극대화시켜 오랜 지속력을 자랑한다.호피걸 관계자는 “러블리하고 부드러운 메이크업을 하는 데 있어 ‘3D 파우더 블러셔’는 파우치 필수 아이템”이라며 “마카롱같이 부드럽고 달달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새롭게 리뉴얼한 패키지와 찰떡궁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뷰티시장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증명하듯 이미 일본과 동남아에선 K-Beauty 열풍에 걸맞게 ‘3D 파우더 블러셔’도 블러셔 열풍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얼루어 매거진)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