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펜타곤 신원, 런웨이 위 빛나는 옆모습 (헤라서울패션위크)

입력 2018-10-17 17:34
[김강유 기자]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10월15일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10월20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16일 오후 원주연-이주호 디자이너의 알쉬미스트(R.SHEMISTE) 패션쇼에서 펜타곤 신원이 피날레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알쉬미스트의 이번 컬렉션은 ‘War is Over, Get Real World’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샘소나이트 러기지 케이스, 삼성 갤럭시 노트 9, 스페인 슈즈 브랜드 캠퍼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였다.이번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선 총 42개의 서울 컬렉션을 비롯해, 12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 수주박람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과 24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가 진행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