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티아나, 혼혈 모델의 신비로운 존재감 (에이벨)

입력 2018-10-16 14:41
수정 2018-10-19 18:09
[김강유 기자]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10월15일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10월20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16일 오전 최병두 디자이너의 에이벨(A.Bell) 패션쇼에 모델 티아나가 런웨이에 올랐다.이번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선 총 42개의 서울 컬렉션을 비롯해, 12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 수주박람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과 24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가 진행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