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한스펩타이드의 수파드엘릭사가 시트 마스크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얼티메이트 릴리프 마스크'는 피부과 시술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메디컬 시트 마스크다.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이 제품은 대나무에서 얻은 얇고 밀착력이 좋은 100% 천연 셀룰로오스 원단 시트로 제작돼 영양을 피부 속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또한 주요 펩타이드 성분인 ‘BINTERIN’은 인체 단백질 CD99에서 유래한 3-mer peptide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하게 가꿔준다.특허 성분인 Binterin은 미국 피부과 의료기기 유통사인 Aesthetic Biomedical Inc.와 Omni Biomedical Inc.의 피부과 시술 후 전용 제품에 핵심성분으로 포함돼 미국 전역의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진정 효과를 입증받기도 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얼티메이트 릴리프 마스크팩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피부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환절기일수록 얼티메이트 릴리프 마스크팩과 한스펩타이드 특허 성분이 함유된 다양한 제품들로 피부 속까지 관리하는 게 좋다”라고 제안했다.한편 한스펩타이드는R&D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뿐만 아니라 화장품 성분으로서 신개념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트러블 진정과 미백효과가 있는 얼티메이트 릴리프 크림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에 수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