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엑소 세훈 '난 너무 멋진 거 같아'

입력 2018-09-07 14:40
[김치윤 기자] 액션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렸다.배우 오세훈(엑소)이 입장하고 있다.'독고 리와인드'는 민, 백승훈 작가의 웹툰 '독고'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오세훈(액소), 조병규, 안보현, 강미나(구구단) 등이 출연한다. 웹툰‘독고’는 시리즈 주간500만뷰,누적 매출23억원을 돌파, 2016년에는 단행본까지 발행됐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