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시계는 거꾸로 간다, 우아하고 섹시하게 반전미 어필

입력 2018-07-31 08:47
[연예팀] 한은정은 우아하고 섹시하다.한은정의 소속사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30일 공식 SNS 및 블로그를 통해 한은정의 광고 촬영 모습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반짝이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한은정의 모습이 담겨있다.무보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무결점의 독보적인 여신미를 뽐낸 한은정이다. 그는 우아함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와 섹시함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로 반전의 매력을 모두 어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한은정은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야망을 숨기고 있는 재벌가 민회장(이미숙)의 집사이자 비서 정수진 역을 맡아 악녀의 매력을 발산 중이다.특히 디테일한 눈빛 연기와 독백으로 초반부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켰고, 앞으로 더욱 매서워질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한은정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한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