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미교-청하-경리 '솔로여가수는 부츠컷 데님을 사랑해'

입력 2018-07-27 17:00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다.가수 미교, 청하, 경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교 '데님&블라우스 조합으로 여성여성해' 청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경리 '데님만 입어도 섹시함 물씬'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