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친구들 부산 가다, 실비아 해변-KTX 소원 성취

입력 2018-07-18 10:39
[연예팀] 파라과이와 부산이 만난다.7월19일(목) 방영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의 부산 여행기가 방송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비가일은 출발하는 순간까지 꼭꼭 숨겼던 ‘아비가일 투어’의 최종 목적지가 부산임을 공개했다. 친구들은 이 사실을 알자마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부산은 파라과이 친구들이 여행계획 회의를 했을 때부터 가고 싶은 도시로 꼽았던 곳. 특히 실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여행 중 제일 하고 싶은 것으로 “해변에 가보고 싶어요. 해변은 인터넷이나 사진으로밖에 못 봤거든요” 했던 바 있다.더불어 아비가일은 살면서 기차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실비아를 위해 부산으로 가는 교통편을 KTX 열차로 선택했다는 전언.실비아는 역사에 들어서자 처음 보는 이색 풍경에 “굉장해”, “와~ 저기 봐” 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기대하던 기차에 탑승한 실비아는 “너무 좋아. 지금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하며 첫 시승소감을 밝혔다.파라과이 4인방의 설렘 가득한 부산 여행기는 7월19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MBC플러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