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세워

입력 2018-07-17 12:51
-2018년상반기글로벌판매대수2,327대,지난해동기대비11%증가-유럽중심의성장세,이탈리아·영국이실적견인람보르기니가 올해 상반기 동안글로벌 시장에 2,327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17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전년동기대비11%증가했으며5년전연간최대매출실적을뛰어넘었다.매출성장은우라칸,아벤타도르가견인차역할을했다.우라칸의 판매대수는 우라칸퍼포만테의판매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상반기 1,400대에서 1,604대로 증가했다. 아벤타도르 역시 같은 기간673대가출고돼높은공급률을유지했다.단일시장으로는미국,일본,영국순으로높은매출을보였으며유럽은30%이상매출이증가했다.유럽내에서는이탈리아,영국,오스트리아순으로높은성장률을기록했다.람보르기니CEO스테파노도메니칼리는"람보르기니는2016년하반기부터2018년상반기까지연속으로실적을경신해브랜드,제품및경영전략의지속가능성을확인했다"며 "곧출시될 우루스는람보르기니브랜드정체성을한층확고하게다지는계기가될것"이라고전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기아차, 조용히 단종한 카렌스 후속은 SUV?▶ 팅크웨어, 내달 ADAS사업 진출▶ 짚, 새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 국내 출시▶ 벤츠코리아, 주요 제품에 안드로이드 오토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