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수입 상용차 점유율 1위는 '볼보'

입력 2018-07-12 10:31
-볼보트럭, 올 상반기 수입 점유율 36.6%

-올해 1~6월 신규 등록 수입상용차 2,364대

2018년 상반기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364대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점유율 1위는 볼보트럭이 차지했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신규등록된 수입 상용차는 브랜드별로 볼보트럭 866대(36.6%), 만 585대(24.8%), 스카니아 414대(36.6%), 메르세데스-벤츠 410대 (17.3%), 이베코 89대(3.8%) 등이다.

6월 등록대수는 총 399대로 볼보트럭 178대, 만 84대, 메르세데스-벤츠 66대, 스카니아 61대, 이베코 10대 등이다. 차종별 등록은 트랙터 133대, 카고 33대, 버스 8대, 특장 225대 등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트랙터와 카고는 볼보트럭이 56대와 19대로 가장 많이 판매했다. 특장도 볼보트럭이 103대로 1위를 차지했다. 버스는 만이협회 가입사중 유일하게 8대 신규등록했다.



볼보트럭 관계자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시장 요청에 적극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 같다"며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업계 선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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