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바바 로하 '청순한 자태'

입력 2018-07-04 14:29
[백수연 기자] 걸그룹 바바 로하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열린 '세상에 이런 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바바는 메인보컬과 리더 '푸름'을 필두로 2000년생 18세 동갑 '소미, 로하, 승하, 별빛'과 2001년생 17세 막내 '마음'으로 더욱 활력이 넘치는 걸그룹으로 탈바꿈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