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2018 M COUNTDOWN in TAIPE’가 5일 대만에서 열린다.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룹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이 출국하고 있다. 세정, 미나, 나영은 유닛을 결성, 10일 싱글 '세미나'로 활동할 계획이다.
구구단 세미나 세정 '아이 눈부셔'
블론드헤어로 여신미모, 구구단 세미나 나영-미나.
구구단 세미나 세정 '다음주에 무대에서 뵐게요'
구구단 세미나 막내 미나 '싱그러운 미소'
구구단 세미나 나영 '이 예쁨, 샘이나'
구구단 세미나 미나 '두번째 유닛활동, 기대많이 해주세요''2018 M COUNTDOWN in TAIPE' 에는 워너원, 선미, 펜타곤, (여자)아이들, CLC, 구구단, 모모랜드,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더 보이즈 등이 출연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