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2018 M COUNTDOWN in TAIPE’가 5일 대만에서 열린다.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가수 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miyayeah'가 새겨진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2018 M COUNTDOWN in TAIPE' 에는 워너원, 선미, 펜타곤, (여자)아이들, CLC, 구구단, 모모랜드,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더 보이즈 등이 출연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