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술력집약한'크리스탈쉴드프로텍션필름'레이노코리아가 유리보호성능을개선한크리스탈쉴드프로텍션필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새 필름은 회사의 옵티컬디자인테크놀로지와레진 포뮬레이션&코팅테크놀로지를기반으로설계한고기능성 제품이다. 주행시외부요인으로인한자동차전면유리의보호와비산을방지하는기능과운전자편의에초점을맞춰개발한 것. 새필름은실제주행시유리에손상을줄수있는비산물을가정한M8규격(4.5g)너트의자체파손강도 시험에서약50㎞/h의속도를버텨내일반강화유리대비2배의향상된강도의성과를보였다. 또한,방오/발수기능을 향상해운전자의편의성을증대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한편,레이노는기술표준화절차를통해전국레이노매장에서동일한품질의서비스와유통정책을펼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현대차, "상상력으로 만든 차 그려주세요"▶ [시승]가격 아깝지 않은 쉐보레 이쿼녹스▶ 트럼프 EU 보복 관세, 미국서 컨버터블 위기?▶ [人터뷰]감성의 힘, 재규어 그리는 박지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