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무엘X주영, 7월 콘서트로 다시 뭉친다...‘기대UP’

입력 2018-06-26 11:53
[연예팀] 서사무엘과 주영이 콘서트로 다시 뭉친다. 싱어송라이터 주영과 서사무엘의 콘서트는 7월7일 오후 6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또,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사무엘은 2016 한국 대중음악상 R&B Soul 음반상을 수상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며, 주영은 2018년 6월13일 신곡 ‘PRADA’를 깜짝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사무엘과 주영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금일(26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사진제공: 장군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