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투빅이 여섯 번째 음원을 공개한다.
투빅은 6월2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ear My Friend’를 발표한다.
‘Dear My Friend’는 멤버 지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삶에서 맞이하는 필연적인 이별을 담담하게 노래했다.
투빅은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앨범 ‘캘린더 오브 투빅’을 통해 1년간 휴식기 없이 매달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월 발표한 ‘그대와 나만’을 시작으로 2월 ‘할 일이 남아서’, 3월 ‘#ToYou’, 4월 ‘할 일이 남아서’, 5월 준형의 솔로곡 ‘가슴속에 묻은 채로’까지 매달 신곡을 통해 투빅 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여 왔다.
한편, 투빅은 금일(25일) 오후 6시 ‘캘린더 오브 투빅’의 여섯 번째 음원 ‘Dear My Friend’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공개한다.(사진제공: 투빅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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