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감독 ‘마녀’ 리뷰 포스터 공개 “캐릭터 구성이 독창적”

입력 2018-06-20 18:36
[연예팀] ‘마녀’가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가 영화를 향한 극찬과 추천을 담은 리뷰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 받고 있는 ‘마녀’가 영화를 향한 국내외 매체의 뜨거운 찬사를 담은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의문의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자윤’의 강렬한 모습에 영화의 뜨거운 호평이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한다.“내러티브와 캐릭터 구성이 독창적이다”(우디네 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세티)라는 호평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마녀’의 감각적이고 새로운 미스터리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독창적인 여성 캐릭터의 활약으로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는 ‘마녀’에 대해 “걸크러시 폭발! 전에 없던 미스터리 액션의 탄생”(MBN스타 김솔지 기자)이란 호평이 더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리뷰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리뷰 영상은 ‘마녀’가 선사하는 팽팽한 긴장감과 폭발적 액션을 담은 영화 속 장면들에 해외 매체의 호평이 이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먼저 “관객을 전율시킬 영화”(판타지아 영화제)라는 호평으로 ‘마녀’가 선사할 강렬하고 독창적인 스토리와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짜릿한 전개로 관객을 몰입시킨다”(마카오 국제영화제, 로나 티)라고 영화의 예측불가 전개와 몰입도에 대한 호평이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영화 ‘마녀’는 6월27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코리아)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