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50대 기증

입력 2018-06-11 11:07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 반영해 50개 사회복지기관에 차 제공

-선정 기관에 운전자 안전 교육병행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8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11년 차를 맞는 '사회복지기관 차 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지난해까지 10년 간 총 397대의 차를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올해 사업 공모에는 전국 77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신청 기관의차 필요성, 신뢰성, 지원 시급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대전광역시의 가나특수교육원을 비롯한 50개 기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등록비와 탁송비 등 모든비용을 포함한 경차 1대씩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를 관리하며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운전자 안전교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하며,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관련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 명단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www.hankooktirefoundat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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