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어린이도 트위지 타보세요

입력 2018-06-10 09:52
-부산모터쇼 전시관 내100m트랙 설치해 어린이 동승 프로그램 진행르노삼성자동차가 2018 부산모터쇼 전시관 내에약100m길이의 트랙을 설치하고 전기차 트위지의 어린이 동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트위지 시승권은 어린이를 포함한 르노삼성 전시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급한다. 시승 중엔 전문 드라이버의 돌발 퀴즈 이벤트도 이뤄진다.또한, 르노삼성은 모터쇼에서 어린이에게 자동차를 쉽게 설명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회당15인으로 부산모터쇼 기간 중 주말마다2회(오후12시,오후2시30분) 진행한다.참석자에게는 트위지 시승과 함께 경품도 증정한다.이밖에, 르노120주년을 기념해120년전 프랑스 신사,숙녀 복장을 한 모델이 르노 브랜드 존에서 기념 촬영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와 석고마임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현대차, 모스크바에서 월드컵 기념하는 전시회 열어▶ [하이빔]중고차에서 '인증'이 만든 명암▶ 포르쉐, 500㎞ 가는 EV 차명은 '타이칸'▶ [영상]2018 부산모터쇼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차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