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등장한 차와 같은 미스틱 와인 색상 구매한국지엠이 쉐보레 더 뉴 스파크의 1호차 주인공으로 광고 모델 구혜선 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지엠에 따르면 구혜선 씨는 스파크 광고 촬영 당시 광고에 등장한 차와 동일한 미스틱 와인 색상의 신차를 계약했다. 구 씨는"운전하기 편하고 혜택이 많아 평소에 경차를 좋아했다"며 "이번 광고 촬영을 하면서 스파크가 안전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실제스파크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충돌테스트 최고등급(★★★★★)을 포함한 안전도 평가 종합1등급을 획득했다. 이밖에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과 차선이탈경고, 사각지대경고 등의 안전품목을 갖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볼보차코리아, 2019년형 S90 예약 판매 돌입▶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ADAS 에디션 내놔▶ 폭스바겐 파사트GT, 오토캠핑에 어울릴까?▶ 르노-쌍용-현대의 3사3색 생존전략,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