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카오스홀에서 걸그룹 유니티의 첫 번째 미니앨범 'line' 발매 기념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유니티 앤씨아는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4차원 매력~'
'상큼한 꽃받침'
'상큼+러블리 매력'유니티 데뷔곡 '넘어 (No More)'는 신사동 호랑이와 신예 작곡가 Design88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남녀 사이의 애매한 감정을 선을 넘는 상황에 빗댄 직설적인 기사가 인상적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