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3전, 김종겸 사상 첫 폴투 피니시

입력 2018-06-03 20:15
수정 2018-06-19 19:41
-개인 통산 캐딜락6000클래스 첫 우승



김종겸(아트라스BX레이싱)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3라운드캐딜락6000클래스 결승에서 폴투 피니시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종겸은 5.61㎞의 서킷 18바퀴를53분10초198의 기록으로 달려 가장 먼저체커기를받았다.2위인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은 경기 내내 분투했지만 2초896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53분13초094로 주행을 마쳤다. 3위는조항우(아트라스BX레이싱)가53분15초003로 들어왔다.

김종겸은예선1위에게 주는 챔피언십 포인트3점을 더해 결승1위(25점)포인트와 완주포인트(1점)까지얻어3라운드를 마친 현재60점이됐다.2라운드까지1점 차이로 정의철에 뒤져 있었으나이를 뒤집어8점 차이로 벌려 놓으며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1위가 됐다.

서킷 13바퀴를 달리는 ASA GT 클래스 결승에선 남기문(비트알앤디)이35분41초359로시상대정상에 섰다.이를 추격한 오한솔(서한퍼플모터스포트)은35분44초424로2위에 올랐다.노동기(뉴욕셀처이레인레이싱)가 뒤를 이어35분49초729로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비트알앤디는팀 챔피언십 포인트98점으로 압도적인선두를 유지했다.

한편,CJ로지스틱스 황진우 감독은 대회 결승을 통해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공인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황 감독은 이 날 결승전에서7위로 골인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를7점(순위포인트6점+완주 포인트1점) 더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맥라렌, '사이버 포뮬러' 미래 레이싱카 공개

▶ 롤스로이스, 초호화 주문제작 차명은 '보트 테일'?

▶ 현대차, 쏘나타 후속에 '르 필 루즈' 담는다

▶ 6월 판매조건, 내게 꼭 맞는 혜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