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엘리야 '완벽한 청바지핏'

입력 2018-05-31 00:00
[김치윤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촬영종료 회식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흑돈가에서 열렸다. 배우 이엘리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아라, 김명수(인피니트 엘), 이엘리야, 성동일 등이 출연하하고 있는 ’미스 함무라비’는 열혈 판사들의 정의구현 이야기를 그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 방송.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