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임직원·소비자 대상으로 지역 밀착 공동 판촉 활동 전개한국지엠이 협력사와 쉐보레 제품의 내수 판매증진을 위한 공동 판촉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한국지엠은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협력업체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을4개 권역(인천,경기,대구경북,부산경남)으로 나누고협력사 임직원과 가족,해당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동 판촉 활동에 돌입한다. 공동 판촉의 첫 번째 행보로 한국지엠과 협신회는30일 경기과학기술대학에서 GM 경영진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및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쉐보레 판매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한편,한국지엠은5월부터 쉐보레 제품1,000대가 판매될 때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차1대씩을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시 앞둔 볼보차 XC40, 경쟁자보다 나은 점은?▶ [하이빔]자율주행차가 안전? '여전히 두렵다'▶ 현대차, 코나보다 작은 초소형 SUV 만든다▶ 포르쉐코리아, 도이치모터스 영입해 딜러 판도 바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