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시승 기회 제공, 6월15일까지5차에 걸쳐 총50팀 모집쌍용자동차가티볼리 아머를 2박3일간 시승할 수 있는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8일 밝혔다.행사는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6월15일까지 응모한 참가희망자 추첨을 통해 매주10팀,총50개 팀을 대상으로 시승 기회와 유류교환권(5만원)을 제공한다.시승 후 신차를 출고하면10만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시승 후기 작성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6월30일까지 본인의소셜미디어계정을 통해 후기를 등록한 참가자에겐BHC치킨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승신청과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르노삼성, '삼성' 브랜드 어찌하오리까▶ 현대기아차, "상반기 내 본격 반등 나설 것"▶ 폭스바겐, 중국에서 이동 서비스 강화한다▶ 아우디폭스바겐, 컴백과 동시에 판매로 존재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