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설리-보아 '재킷 하나로 끝낸 패션'

입력 2018-05-04 19:46
[조희선 기자]배우 설리, 가수 보아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꼬르소꼬모 청담점에서 열린 '롱샴 바이 셰인 올리버 런칭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이날 설리, 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 '시선 끄는 스타킹' '빚은 듯한 도자기 피부' '아빠 재킷도 완벽하게 소화' 보아 '롱부츠르 도러낸 각선미' '도도한 눈빛' '눈을 뗼 수 가 없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