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청담예물 브랜드 바이가미가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달'을 맞아 ‘러브즈페밀리’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5월 한달동안 진행되며 당일 계약고객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에 또 한번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가족, 연인 간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주얼리 기프트를 제안 중이다.특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달리아 네크리스는 KBS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을 통해 소개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최고의 기프트 아이템이 되어 줄 것.부부의날, 어버이날에는 오래된 결혼예물반지를 리세팅하거나 커플아이템으로 세련된 감각의 커플반지를 제작해 의미를 더하는 것도 추천한다. 자체공방에서 제작되는 정성어린 명품주얼리가 남들과 다른 센스있고 특별한 기프트로서 선물하는 이의 마음까지 행복함을 선사할 것이다.
5월은 가족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달이다. 그러나 오히려 가족적 분위기가 강조되는 5월이라 더욱 외롭고 소외되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BABY&KIDS 주얼리 구매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주사랑 공동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이가미주얼리와 함께 가족, 연인 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소외된 아이들을 돌아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가정의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