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유럽 현지의 로컬 브랜드 아이템을 가장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는 방법으로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이 각광을 받고 있다.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쇼핑 서비스로 기존의 해외직구 서비스와 다르게 한글로 된 상품 정보에 간편한 네이버 페이 결제 시스템 그리고 편리한 배송 트래킹까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국내에서도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신개념 해외직구 서비스다. 그중에서도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에서 최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아이템은 이탈리아 브랜드 프랑코푸지의 가방이다. 유럽의 셀럽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프랑코푸지 인기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프랑코푸지(Franco Pugi)
100% 이탈리아 현지에서 만들어지는 프랑코 푸지는 창조적인 기업가 프랑코푸지에 의해 1970년 토스카나의 예술과 공예로부터 영감을 받아 설립됐다.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도 프랑코푸지의 가방과 액세서리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수공예가들의 손에서 탄생된 프랑코푸지 가방은 단순희 소지품을 수납하는 도구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가방은 필요에 따라 세련되고 다양한 부분이 조립되며 조립하는 과정에서는 정확성과 기술, 그리고 프랑코푸지만의 노하우가 담겨 하나의 수공예품으로 탄생된다. >프랑코푸지 BEST ITEM 3
1 프랑코푸지 Q라인 로엘 토트백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컬러에 군더더기 없이 견고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 매치해도 포인트로 제격이다.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흔치 않는 옐로 컬러는 소장 욕구를 배가한다. 2 프랑코푸지 Q라인 레드 스퀘어 크로스백 각각 다른 굵기와 길이의 스트랩 2종과 클러치로도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로 다양한 룩에 활용도가 높다. 미니백이지만 폭이 넓고 두 개로 분리된 공간이 있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다. 3 프랑코푸지 윌로우 백 레드 정사각형에 가까운 사이즈지만 가방의 바닥 쪽을 라운딩 처리하여 투박하지 않고 독특한 쉐입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으며 은은한 광택의 가죽과 스웨이드 안감 디테일까지 완성도 높은 제품. (사진출처: 네이버 해외편집샵)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