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화이트vs블랙' 미녀★, 드레스 대결 '청순 혹은 시크'

입력 2018-05-04 00:19
[백수연 기자]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참석한 수지, 김선아, 이하늬는 순백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반면 설현, 나나, 김남주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수지 '넘사벽 청순' 김선아 '품위있는 그녀' 이하늬 '노출 없이도 아름다워' 설현 '블랙스완 처럼' 나나 '세젤예 미모' 김남주 '넘사벽 포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