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시트로엥의 새로운 전시장 컨셉트 선봬

입력 2018-05-03 10:17
-새로운 전시장 컨셉트 '라메종 시트로엥' 팝업스토어 운영

-C4칵투스 원톤 에디션 전시 및 다양한 이벤트 마련

한불모터스가 오는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쇼핑 컨벤션 '2018 올리브콘'에서 '라메종 시트로엥'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총 5일간 운영하는 브랜드 전시관에는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전시하며, 행운의 숫자 뽑기, SNS 공유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C4 칵투스 2박3일 시승권, 고급 우산 등 사은품을 증정하며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라메종 시트로엥'은 지난해 4월 프랑스 파리에 1호점을 오픈한 시트로엥의 최신 전시장 컨셉트다. 따뜻한 나무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리빙룸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며, 향후 국내에 오픈하는 전시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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