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시그니엘서울과 협업, 마이바흐S-클래스로픽업·센딩서비스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호텔시그니엘서울과함께'스위트데이위드메르세데스-마이바흐'패키지를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스위트데이위드메르세데스-마이바흐패키지는마이바흐S-클래스(S560 4매틱)로자택에서호텔로이동하는픽업서비스와체크인후원하는목적지까지데려다주는센딩서비스를제공한다(서울시내,인천·김포공항에한함).이와함께시그니엘서울의프리미어스위트룸에서1박을투숙할수있다.또한,호텔81층에위치한모던프렌치레스토랑스테이디너코스(2인),인룸다이닝조식(2인)을포함하며 와인·과일커티시,벤츠컬렉션클래식와인스타퍼세트도제공한다.이달부터10월31일까지운영하며 시작 예약가는 120만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르노삼성, 서서히 '삼성' 과 결별하나▶ 기아차, 신형 쏘울에 북미 취향 듬뿍▶ [하이빔]EV 파라다이스 중국, PHEV에 집착 왜?▶ 현대차, 신형 엑센트 출시...1,100만원대 엔트리 트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