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김제동의 톡투유2’ MC 확정, 제동-유리의 행복 여행

입력 2018-05-01 11:10
[연예팀] 유리가 김제동과 호흡을 맞춘다.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가 5월27일 첫 방송된다. 이 가운데 진행자 김제동에게는 행복한 동반자가 생겼다. 그 주인공은 소녀시대 유리,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저자 정재찬 교수다. 커피소년, 제이레빗, 폴킴이 행복 DJ 역할로 동행한다.‘톡투유’는 청중들이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 지난 2015년 방송을 시작해 약 6만 2000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시즌1 ‘걱정말아요 그대’는 허물없이 각자의 ‘걱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청중들의 모습이 매회 많은 화제가 됐다.시즌2는 ‘행복한가요 그대’라는 새로운 부제에 맞게 ‘당신의 이야기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제동은 첫 번째 녹화를 앞두고 “‘톡투유’는 시청자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스스로 메시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각자가 인생의 행복 전문가인 만큼,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이라고 했다.유리는 “선뜻 먼저 제의를 해주셔서 감사했고, 사람들의 행복함에 같이 푹 빠지고 싶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정재찬 교수와 행복DJ 역시 “행복과 행운 사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라고 밝히며 감성 소통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는 5월5일 첫 녹화를 시작한다. 전국 각지에서 만날 ‘열네 번의 행복 여행’의 첫 출발이다. 참여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첫 번째 행복 여행은 5월27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