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부터 정화까지...걸그룹 최초 ‘복면가왕’ 완전체 출연

입력 2018-04-30 14:25
[연예팀] EXID가 ‘복면가왕’에 걸그룹 최초 완전체로 출연했다.​지난 4월29일 EXID 정화는 MBC ‘복면가왕’에 ‘엔돌핀크루즈’로 등장해 청아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1대 복면가왕인 ‘자체검열 모자이크’ 솔지를 시작으로 ‘성냥팔이 소녀’ 하니, ‘승리의 치어리더’ 혜린, ‘산타는 할머니’ LE, ‘엔돌핀크루즈’ 정화까지 EXID는 ‘복면가왕’에 모든 멤버가 출연한 최초의 걸그룹이 됐다.​EXID는 각자의 독특한 음색과 보컬 실력을 인정받으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멤버 각자의 포지션을 넘어 그룹이 아닌 개인의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프로그램에 전체 멤버가 출연했다는 것에 의미가 뜻 깊다.​그간 EXID는 한 가지 색깔에 국한되지 않고 매번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줬다.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한 ‘위아래’부터 최근 발매한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 ‘내일해’까지. 이러한 도전들이 EXID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색깔을 더욱 기대케 했다.(사진제공: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