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송은이, 일상 방송 최초 공개...매니저와 색다른 케미 예고

입력 2018-04-27 14:35
[연예팀] 송은이가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 공개를 예고했다. 4월2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측은 긴급 입수한 송은이와 매니저의 스튜디오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송은이가 드디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벌써 데뷔 26년 차인 그는 리얼리티 방송에서의 일상 공개가 이번이 처음이라고.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가 어떤 하루를 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지난 26일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한 송은이와 매니저의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손끝까지 똑같은 포즈를 취한 송은이와 그의 매니저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예능연구소)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