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우리 이런 사이' 옌안-여원, 홍석-이던 '스킨십으로 싹트는 사랑과 우정 사이'

입력 2018-04-27 10:55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다. 그룹 펜타곤 옌안과 여원, 홍석와 이던이 다정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원 어깨 쓰담쓰담하는 옌안 이던 양 겨드랑이 사이로 손 넣고 포즈 취하는 홍석. 애정표현과 간지럼 태우기 사이. 수줍어서인지, 간지러워서인지 애매모호한 표정의 이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