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천희-남규리-이규한 '스릴러 영화 기대하세요'

입력 2018-04-25 13:52
수정 2018-04-25 13:53
[백수연 기자] 배우 이천희,남규리, 이규한이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데자뷰' 제작보고회에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