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버닝으로 칸 진출' 유아인, 행복한 미소

입력 2018-04-24 19:32
[백수연 기자]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이날 유아인은 버닝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가게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설레이는 입장' '칸 가게되서 기뻐요' '행복한 미소'한편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1983)를 원작으로 한다. 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17일 개봉.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