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서혜림-힘찬 '과거 단종과 혜빈의 첫 만남'

입력 2018-04-23 14:27
[조희선 기자] 배우 서혜림, 그룹 B.A.P 힘찬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다산동 뮤지컬하우스호연재에서 열린 연극 '여도' 연습공개에 참석해 장면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여도'는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5월 7일 부터 23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