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실시간 라이브 방송 진행하는 슈퍼왕홍 리우종페이

입력 2018-04-17 20:23
수정 2018-04-17 20:28
[조희선 기자] 2018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코리아토너먼트가 결선의 앞둔 후보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양선생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대학생, 모델, MC 쇼호스트, 방송인, 유투브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17인의 참가자들로 구성된 이번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코리안토너먼트 후보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중국의 슈퍼왕홍 리우종페이가 현장을 방문하여 중국 미디어 플랫폼 이즈보를 통하여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후보자들과 함께 저녁 만찬의 자리를 가졌다.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LBMA STAR가 주관 운용하며 비엔티월드,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빛나는MC, 아오란, 유니베라허그, RNC바이오, 퍼스트코스메틱, 휴웨이, 쥬리아가 후원하는 2018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코리아토너먼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5인은 오는 8월 중국에서 열릴 그랜드파이널에 한국대표로 진출하게 될 기회가 주어진다.2018 아시아왕홍슈퍼챌린지 그랜드파이널은 중국, 대만, 필리핀, 싱가폴 등의 아시아 주요국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각 국 대표들이 결선을 벌이게 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