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민재 '첫 영화라 떨려요'

입력 2018-04-17 19:45
[백수연 기자] 배우김민재가 17일 오후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레슬러'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