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빅스 엔-켄 '잘생긴 애 밑에 잘 생긴 애'

입력 2018-04-17 17:04
[김치윤 기자] 그룹 빅스 세번째 정규앨범 ‘EAU DE VIXX’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빅스엔, 켄이'향'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빅스 ‘EAU DE VIXX’에는 타이틀곡 ‘향(SCENTIST)’을 비롯해 엔 자작곡 ‘닮아’, 켄&혁&라비가 함께한 ‘Navy&Shinig Gold’ 등 12곡이 실려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