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가브랜드 첫 SUV인 컬리넌의마지막시험 주행을소셜미디어를통해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컬리넌의마지막주행 시험은스코틀랜드의고원지대를시작으로오스트리아알프스의설원,중동의사막,미국의험준한지형에서순차적으로이뤄질예정이다.이모든과정은롤스로이스와내셔널지오그래픽소셜미디어를통해방송하며사진도함께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주행시험엔내셔널지오그래픽사진작가코리리차드가동행해 자연과함께한 컬리넌을화면에담아낼예정이다.컬리넌의테스트영상은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https://www.nationalgeographic.com/rollsroycecullinan)와롤스로이스소셜미디어계정(www.Rolls-RoyceMotorCars.com)에서감상할수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르포]엔진 떨림을 전자제어로 줄인다고?▶ [시승]든든한 아빠 같은 차, 싼타페 가솔린 2.0ℓ 터보▶ EQ900, 얼굴 바꾸고 차명도 'G90'로 통일한다▶ '왕의 귀환' 폭스바겐 티구안, 3,860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