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가 UNB를 지원한다.4월5일 더유닛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그룹 유앤비(UNB) 준, 의진, 마르코가 4일 KBS2 ‘개그콘서트’ 녹화를 마쳤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유앤비(UNB)는 KBS2 ‘더유닛’에 최종 멤버로 선발돼 7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 이례적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데뷔 무대를 보여준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유앤비(UNB)는 ‘스케치북’에 이어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녹화까지 진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 준, 의진, 마르코는 등장만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줘 기존 출연진 또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유희열의 스케치북’과 ‘개그콘서트’까지 연달아 출연하며 KBS의 전폭적 지지를 확인 받은 유앤비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날아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유앤비(UNB) 준, 의진, 마르코가 출연하는 KBS2 대한민국을 웃기는 힘 ‘개그콘서트’는 4월8일 방송된다.(사진제공: 더유닛문화산업전문회사)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