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한류드라마 메이크업 특별전’이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중국의 나라(NALA)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시간 방송에서왕홍 리신(Li-Xin)개인방송을선보이고 있다. ‘한류드라마 메이크업 특별전’은 한국의 국가기관과 KBS아트비전이 방송작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촬영감독 등 한류 드라마 전문가들과 함께 선정한 20개 우수 뷰티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다.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클렌저, 마스크팩, 미스트, 기초 및 기능성 화장품, BB크림과 쿠션, 아이메이크업과 립 제품까지 총 20개 기업의 제품이 판매되며, 퍼스트코스메틱, 쥬리아, 랩코스 등의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한류 드라마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강좌도 함께 진행되어 관심을 모은다.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중국의 유명 왕홍들이 한국으로 초청되어 모델로 출연한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왕홍들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다양한 한류 드라마 여주인공의 메이크업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시연한다.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한국의 한 방송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왕홍의 한국 진출 기회와, 한국의 다양한 메이크업 방법 및 우수한 제품들이 중국에 소개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한편 나라샵은 중국 타오바오 내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채널로, 특별전을 통해 소개되는 제품들은 타오바오의 나라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