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女 프로골퍼 3인방 홍보대사로 선정

입력 2018-03-29 10:21
-벤츠의스타로고가부착된경기복착용및다양한브랜드활동참여예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지난해에이어여자프로골퍼 박인비,유소연,백규정선수를브랜드 홍보대사로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선수는올해 경기복에메르세데스-벤츠의스타로고를달고경기에출전하며,벤츠코리아가전개하는다채로운브랜드활동에도 참여할예정이다.박인비선수는지난해 글로벌 벤츠 오너들이교류할수있는국제아마추어 골프대회인'메르세데스트로피'의국내본선에참여해원포인트레슨을진행한바있다.

한편,벤츠코리아는여성프로골퍼의브랜드앰버서더선정외에도여성소비자맞춤형글로벌캠페인'쉬즈메르세데스'등과같은브랜드활동을적극적으로전개하고있다. 박인비프로는쉬즈메르세데스를통해국내여성들에게자신의삶과비전,경험등을공유한바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르포]닛산 인텔리전트 ADAS, 직접 체험해보니

▶ [영상]역동성·승차감 겸비한 V8 컨버터블, 페라리 포르토피노

▶ BMW·벤츠·아우디·폭스바겐 등 4만7,936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