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눈에 띄는 후배...아무래도 방탄소년단”

입력 2018-03-28 17:31
수정 2018-03-29 12:02
[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동방신기가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3월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남성 듀오 동방신기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 ‘뉴 챕터 #1: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이날 동방신기는타 회사 후배 중 누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지 묻는질문에 두 멤버 모두 그룹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먼저 최강창민은 “아무래도 방탄소년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숨길 수 없다. 워낙 너무 잘하는 후배 분들이다. 때문에 굉장히 눈에 들어오더라”라고 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고르기 힘들지만 나도 역시 방탄소년단이다. 무대를 집어삼켜 먹으려고 하는 에너지를 보면 무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타이틀곡 ‘운명(The Chance of Love)’은 스윙 재즈 기반의 댄스 팝 장르를 표방한다. 동방신기 특유의 여유 있고 세련된 보컬이 돋보이며, 특히 중독성 있는 훅과 기타 리프가 매력적이다. 가사에는 ‘운명’처럼 마주치게 되는 사랑과 동방신기로 활동 중인 두 멤버의 ‘운명’ 같은 삶 이야기가 담겨 있다.한편, 동방신기는 금일(2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운명(The Chance of Love)’을 비롯한 총 11곡이 담긴 8집 정규 앨범 ‘뉴 챕터 #1: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를 발표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