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려원 '리허설 대신 참석하는 영심이'

입력 2018-03-28 16:22
[조희선 기자] 배우 김려원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젊음의 행진' 프레스콜에 참석해 장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서른 다섯 살이 된 주인공 영심이가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학창 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 추억을 떠올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5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